‘나 이 고통 알아ㅠㅠ’ 드라이 빗에 머리 엉켜 멘붕 온 설아ㅠㅠ

축구선수 이동국 씨 딸 설아 양이 ‘웃픈’ 경험을 했다.이동국 씨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5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이 빗으로 인해 머리가 엉켜 눈물을 참고 있는 설아가 담겼다. 그런 설아 곁에서 아빠 이동국 씨와 언니 재시 양은 머리카락을 수습 중이다.

이동국 씨는 “이것이 이렇게 무서운 건지 전엔 몰랐었다. 재시 언니와 장난감 친구들. 재시 언니 작품. 스펙터클. 황비홍 될 뻔”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여자애들이라면 한 번씩은 엉켜본다는 드라이 빗”, “저희 아들은 빗을 잘라버렸어요…”, “저도 어릴 때 저런 기억이”, “최악의 상황은 머리카락 잘라야 되는데”라며 공감했다.

“정말 박나래?” 보고도 믿기 힘든 ‘미모’ DJ

“정말 박나래” 보고도 믿기 힘든 ‘미모’ DJ

24일 트위터에선 박나래의 사진 두 장이 1만5000회 이상 리트윗됐다. 민소매 차림으로 부산의 한 클럽에서 DJ를 하는 박나래의 모습이다. 눈을 내리깔고 음악에 집중하는 박나래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다.이 사진은 소셜미디어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박나래는 평소 과장된 표정과 액션으로 사랑받는 개그우먼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나혼자 산다’에서 본 박나래가 아니다” “그야말로 인생사진”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최근 한국갤럽이 조사한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개그맨 부문 3위에 선정되며 ‘대세’를 인증했다. 여성 코미디언 중에선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짠내투어’ ‘코미디 빅리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지난 22일에는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나래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첫 에세이 ‘웰컴 나래바!’를 출간했다. 24일 오후 출간 기념 사인회가 예정돼 있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취소된 상황이다.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박나래가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