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곤지암’ 보던 20대 남성 ‘심장마비’로 사망

정범식 감독의 공포영화 ‘곤지암’를 보던 20대 남성이 갑자기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대전 지역 영화관에서 ‘곤지암’를 보던 남성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가 실신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영화는 클라이맥스 부분을 지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남성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이에 병원은 검사를 위해 그의 시신을 국립병원으로 보냈다.

하지만 의문스럽게도 남성의 시신이 배달부와 함께 사라져 전 국민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경찰은 의문스러운 사건에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