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의 뱀파이어로 불렸던 리처드 체이스

오늘의 주인공이자 일명 ‘새크라멘토의 뱀파이어’로 불렸던 리처드 체이스의 풀네임은,

Richard Trenton Chase, 즉 리처드 트랜튼 체이스입니다.

1950년 5월 23일에 출생한 체이스는

자기보다 네 살이 어린 여동생이 하나 있었고, 그의 아버지는 엄한 사람이었으며,

훗날 일가족을 인터뷰한 여러 심리분석가들과 정신과 전문의들은

그의 어머니의 경우

“매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적대적이며 다른 사람을 자극하는 등,

정신분열증 환자를 만드는 전형적인 어머니 상”이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좀 길죠?

요약하자면 엄마가 아들을 트래쉬로 만들었답니다.(그렇답디다)

맥도날드 3징후라는 게 있습니다.(여러분이 상하이 버거 사러 가는 그 맥도날드 아니에여 아닙니당)

J.M. MacDonald라는 분이 자신의 글에서 언급한 이론으로,

연쇄살인범에겐 어린 시절 야뇨증, 방화, 동물학대의 세 가지 징후가 나타난다는 이론이에요.

이 리처드 체이스는 어린 시절에 이미 이런 비정상적인 조짐들을 드러냈고,

결과적으로 맥도날드 3징후는 다른 연쇄살인범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체이스에겐 맞는 것으로 판명납니다.

어린 시절 체이스는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십대 때, 술과 약물에 갑작스레 빠져듭니다.

그러면서 몇 차례에 걸쳐 말썽도 일으키고요.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말썽에 대해 부끄러워 하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한편으로 체이스는 정신질환에 시달리게 되죠.

체이스는 폭이 좁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또 몇 명의 이성과 사귀기도 합니다.

10대때 모습이래요. 참 멀쩡하게 생겼죠?)

하.지.만.(뜨든)

여자들과의 관계는 오래 가지 못했어요. 이놈의 기괴한 행동과 성적인 문제 때문이었는데요.

기괴한 행동은 뭐 그렇다 치고, 성적인 문제가 뭐였냐면…..

(그..그게 서질 않았다고 합니다 형님)

니예… 맞습니다. 원인은 발기부전이였습니다.(일부러 굵빵한 글씨로 눈에 띄게)

한창 혈기 왕성한 10대에 발기부전이라니… 매우 마음 고생했겠죠?

결국 18세에 자기 발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발기부전의 근본적인 원인이 억제된 노여움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당시 진찰했던 의사는 체이스가 심각한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을 지 모른다고 생각은 했지만,

별 다른 일이야 있겠어? 하는 마음에 입원을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18세가 지나 체이스는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친구들이 사는 아파트로 이사합니다.

우리들도 흔히 맨 처음 독립하게 되면 자유다! 오예 프리덤!!! 술 먹자!!!!! 하는 사람이 많듯이

체이스도 술에 찌들어 삽니다.

근데 술 뿐만이 아니고 마리화나, 그리고 LSD에도 취해 있었죠.

(LSD는 주로 기분 전환용 마약으로 사용되고 있구요.

이 약물을 복용하면 다채로운 환각 증상(정체성 상실, 시간 왜곡, 공감각)을 경험하게 되며,

복용한 양에 따라 최대 12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됩니다.

LSD를 복용한 스타들의 케이스 중 유명한 예가 비틀즈 멤버들이 LSD를 처음 접했을 때의 묘사인데요.

1965년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조지 해리슨의 치과의사였던 친구를 통해

존 레논과 그의 아내 신시아 파웰, 조지 해리슨과 조지의 아내 패티는 LSD를 접했고

환각을 경험한 이들은 황급히 차를 타고 그 장소를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당황한 조지의 치과의사 친구는 그들을 따라 차를 몰았는데

차 안에서 신시아는 치과의사친구가 악마로 보이며 자신을 잡으러 오는 것 같아 두려움에 떨었으며

존은 차 시트를 부여잡고 울고 있었고(…..;),

조지의 아내 패티는 자동차에서 내려 주변의 자동차 창문을 모두 뜯어내려 하고,

조지는 달리는 자동차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멤버 중 불쾌한 환각을 가장 많이 겪었던 존 레논은

진정한 남자는 약에 굴복하지 않는다!!라며(..) 일부러 더 복용했고

조지 해리슨은 명상을 하기 전에 LSD를 항시 복용했다고 합니다.)

길면 굳이 안 읽으셔도 됩니다. 결론은 비틀즈=약 빨고 명곡 탄생.

아무튼 체이스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공간에 침입한다고 생각했고,(약 빨아서 그런듯)

그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침실 문에 못질을 마구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이에 참다 못한 룸메이트들이 “이 집에서 당장 꺼져 이 미아!!!” 하고 떠나줄 것을 요구했고,

체이스가 그걸 거절하자,

“그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굿베이” 하고 쿨하게 룸메이트들이 이사를 갑니다.

룸메이트까지 떠나고, 혼자 고립된 체이스는 점점 더 미쳐갑니다.

자기 건강과 신체 기능에 대한 망상은 증가했죠.

종종 자기 심장이 멈춘다거나, 자기 위가 거꾸로 있다거나,

누군가가 자신의 폐동맥을 훔쳐갔다고 하소연합니다.

(미쿡 영화보면 살인사건을 설명하는 아이들에게 보안관들이 항상 “너 혹시 약했니?”라고 묻잖아요?

항상 왜 저러지하고 화났었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군요……. Aㅏ… 깊은 납득….)

또 다른 정신과 의사는 체이스를 망상적 정신분열증으로 진단했고,

체이스는 짧은 시간동안 정신병 치료 감시 아래 보냈지만 곧 풀려납니다.

의사로부터 도움을 찾지 못하고, 또 계속해서 자신의 건강상의 문제들로 불안해 하며,

우울증과 약물 중독에 빠져듭니다.

성인이 됐을때 그의 키는 180, 몸무게는 고작 65kg 정도였습니다.

그 즈음 체이스의 부모는 이혼했고, 체이스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삽니다.

그러나 잠시였죠. 체이스는 UFO와 나치를 두려워했습니다. 나치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가령 비눗갑 밑에 독을 놔둬 자신의 피를 가루로 만든다는(??????) 그런 생각 따위를 했는데

자신의 친어머니 역시 자신을 독살하려 한다고 믿었습니다.

결국 체이스의 아버지는 체이스를 이사시키고 그에게 아파트를 얻어줍니다.

그 후 체이스는 토끼들을 잡거나 산 후, 그것들을 죽이고 배를 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내장들을 날 것으로 먹곤 하죠 가끔은 토끼의 내장과 피를 함께 믹서기에 갈아 마십니다.

이런 행위들로 인해, 체이스는 자신의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975년, 체이스는 본의 아니게 어느 정신병 치료시설에 수용됩니다.

체이스가 패혈증에 걸린 이유 때문이었는데,

이 미은 토끼 피를 자신의 정맥에 주사해서 패혈증에 걸렸다고 얘기합니다.

입원에 있는 동안, 종종 병원 직원들에게 토끼를 죽이는 것에 관한 환상을 얘기하곤 했고요.

어느 날인가, 체이스가 입 주위에 피를 막 묻힌 채 나타난 적이 있는데,

창문 밖엔 두 마리의 새들이 목이 꺾인 채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

그때 부터 병원 직원들은 그를 드라큘라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정신이상은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1976년, 담당 의사는 체이스가 더 이상 사회에 위험이 없고,

그의 부모가 돌본다는 전제하에 퇴원을 결정합니다. 심지어 더 놀라 나자빠질 사실은…

체이스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처방된 향정신성 의약품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고(누구맘대로)

자신의 아들에게 그 약들을 끊게 합니다.

이 미친 어머니는 아들이 아파트를 얻는 걸 도와주고 방세도 지불해주며 식료품 등을 사다주기도 하죠.

이 아파트로 이사를 간 체이스는 본격적으로 고양이나 개, 그리고 토끼를 잡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그 동물들을 죽이고 피를 마시기도 했구요.

가끔씩은 이웃집의 애완동물들도 훔칩니다.

심지어는 개를 잃어버린 어느 가족에게 전화를 해

그들에게 자신이 동물들에게 했던 짓을 쳐웃으며 얘기 해주기도 합니다.(뭐 이런 이상한 사람가 다 있담)

1977년 12월 29일. 체이스의 첫번째 범행이 이뤄집니다.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51세의 기술자였던 암브로스 그리핀은

자신의 아내가 집안으로 식료품을 옮기는 걸 보고 함께 돕고 있었는데요.

체이스는 그때 자동차 주행 중 그리핀을 총으로 쏘는, 아무 이유 없이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갑니다.

그로부터 약 한달이 지난 뒤인 1978년 1월 23일.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든 임산부인 테레사 윌린은

집에 홀로 있던 가운데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잠겨 있지 않은 문을 통해 체이스가 침입합니다.

그리고 그리핀을 살해할때 사용한 것과 같은 총으로 세 차례에 걸쳐 이 임산부를 쏴 숨지게 합니다.

(여기서부터 텍혐주의)

체이스는 시체가 된 테레사 윌린을 “시간”합니다.

도살용 칼을 사용해 그녀를 수 차례 찌르면서 난도질 했고,

대량의 장기를 잘라내며 그녀의 유두 하나도 잘라냅니다.

그러고 나서 빈 요구르트 병을 윌린의 잘려진 유방에 댔고, 그곳으로 윌린의 피를 받아 마십니다.

떠나기 전에 체이스는 그녀의 집 마당에서 개의 배설물을 모아 윌린의 입 속으로 쑤셔 넣었습니다.

(이때 사건자료를찾아보다가 우연히 현장 사진을 보게 된 나… 제 멘탈은 지금 은하계로 날아가고 있읍니다)

윌린이 살해된지 불과 4일 후인 1978년 1월 27일.

38세의 이혼녀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였던 에블린 미로스, 에블린의 여섯살 된 아들 제이슨,

그리고 에블린의 친구였던 51세의 덴 메레디스가 살해된 채 발견됩니다.

시신들이 발견된 곳은 에블린 미로스의 집이였는데요.

(당시 희생자 에블린 미로스의 사진)

그 전의 범행 장소였던 윌린의 집에서 채 1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체이스에 의해 저질러진 이 범죄 현장은 아주 소름끼칠 정도였습니다.

우선 에블린의 친구인 메레디스의 시체는 현관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머리에 가해진 직접적인 총상으로 사망했죠.

에블린과 그녀의 아들 제이슨은 침실 안에서 발견됩니다. 제이슨은 머리에 두 발의 총을 맞았고요.

에블린은 목욕을 하던 중 끌려 나온 걸로 추정됩니다.

우선 머리에 총을 맞아 살해된 후, 침실로 옮겨진 걸로 보이고요.

(또 텍혐주의)

이 후 에블린의 시체는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강간과 계간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복부는 칼로 찢겨 열려 있었고, 여러 가지 장기들이 잘려졌습니다.

얼굴과 항문 부위는 물론, 온 몸 여기저기가 칼로 난자된 상태였고요.

그리고 체이스가 그녀의 안구 하나를 제거하려다 실패한 시도가 발견 됩니다.

희생자들은 세 명이 아니었습니다.

에블린이 돌보고 있던 22개월짜리 조카 데이비드가 함께 있었지만 실종됐습니다.

아기 침대는 피에 흠뻑 젖어 있었죠.

경찰은 피를 보곤 그 아기가 살아있을 거란 희망을 놓게 됩니다.

체이스가 나중에 밝힌 것에 따르면, 죽은 아기 시체를 자기 아파트로 데려갔으며,

그 곳에서 아기의 시체를 절단하고, 내장을 몇 조각 먹고, 피도 마신 후에

남은 시체를 근처 교회에 유기했다고 합니다.

(진심 지금 속이 급격히 안좋아졌읍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임산부 테레사 윌린 사건 직후에,

당시 FBI 프로파일러였던 ‘로버트 레슬러’요원이

긴급하게 지원요청을 받고 프로파일링 작업에 참여합니다.

(우리 동네 할부지같은 친근한 미소.jpg)

이 분은 프로파일링 분야에서 아주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일단 꼬꼬마때부터 친구들과 탐정 사무소를 만들어

트렌치 코트를 입고 동네 불량배를 미행하거나(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셜록 홈즈 흉내를 내며 어린 시절부터 수사관을 꿈꾸던 분이신데,

범죄 심리 분석가가 되시면서 Serial Killer 즉, 연쇄살인범 이라는 단어 자체를 이분이 만들어 내셨고요.

이 분이 경험하고, 범죄자들의 유형을 연구했던 일화들이

우리들에겐 아주 유명한 “양들의 침묵” 시리즈의 모티브가 되기도 합니다.

로버트 레슬러는 이 살인자가 그닥 용의주도하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범죄 현장에 자신의 온갖 지문과 발자국을 남겨놓는 등 머리가 좋아보이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사건 상황을 살펴본 그는, 인종과 연령, 외모와 생활 형태는 물론이고

정신 병력이 있고, 마약 복용 경험이 있는 것 등 거의 모든 면에 있어 체이스에게 아주 근접한 분석을 합니다.

그러던 가운데, 결정적인 목격자의 제보가 들어오죠.

목격자는 다름 아닌 체이스와 동창이었던 여성으로, 테레사 윌린이 살해되던 날

근처 쇼핑 센터에서 그를 만났고 수상하다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체이스의 아파트에 잠입했고, 밖으로 나온 체이스를 난투극 끝에 체포합니다.

로버트 레슬러의 예측대로 체이스의 트럭과 아파트 안은 난장판이었습니다.

일단 아파트 안은 그 동안 해쳤던 동물들의 목걸이들, 피가 든 믹서기,

냉장고 안에서는 사람의 신체 부위를 담은 접시 몇 개와 사람의 뇌 조직을 담은 용기(…)등이 발견됩니다.

(화질이 구려서 정말로 다행이다…다행이야)

벽에 걸린 달력엔 테레사 윌린, 에블린 외 3명이 피살되었던 날짜에

“today”라는 글자가 씌여져 있었는데,

그 똑같은 “today”란 단어가 1978년 한 해 동안 무려 44번이나 더 발견됩니다.

만약 체이스가 체포 되지 않았더라면, 그 “today”라고 적힌 날짜마다 무자비한 살인극이 벌어졌겠죠?

1979년, 체이스는 총 여섯 건의 살인으로 법정에 섭니다.

사형만은 면하고자 했던 변호인 측은 체이스의 범행을 이급 살인으로 이끌려고 했습니다.

이급 살인이라면 종신형으로 끝날 테니까요.

변호인단은 체이스의 정신병력과 미리 계획된 범죄가 아니였단 것 등을 내세웠지만,

결국 5월 8일. 배심원단은 체이스에게 여섯 건의 일급 살인 유죄로 평결합니다.

그리고 재판장은 가스실 사형을 선고하죠.(가스실 사형도 있었나요? 처음 알았읍니당…)

체이스는 곧 감옥 안에서 무서운 존재가 됩니다. 이 미이 저지른 범죄를 동료 죄수들이 알아챘거든요.

동료 죄수 중 몇몇은 체이스에게 귓속말로 “자살해(짝)자살해(짝)”이라고 꼬드기기도 합니다.

체이스는 여러 차례에 걸쳐 로버트 레슬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는 나치와 UFO에 대한 자신의 무서움을 계속 얘기합니다.(뭐래 미친아)

자신이 비록 살인을 저질렀지만 그것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비슷한 예- 술고 운전대는 잡았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에요)

그는 자기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에게 살인을 강요 당했으며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또 교도소 간수들이 나치와 결탁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믿으면서

많은 양의 마카로니 치즈를 모아 레슬러에게 뇌물처럼 건네기도 하며,

FBI라면 레이더로 UFO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잘 부탁한다고도 했답니다(정말로 정신병자였네요)

1980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순찰을 돌던 교도소 간수에 의해 리처드 체이스는

자신의 독방 안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됩니다.

검시 결과 체이스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한 것임이밝혀졌는데,

교도소 의사가 처방해준 항우울제를 한알씩 한알씩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입으로 쓸어담았다고 합니다.

(아깝다.. 가스실 사형 시켰어야 했는데)

그리고 1988년. 리처드 체이스를 모델로 한, 윌리엄 프레드킨 감독의 영화 ‘Rampage’가 개봉됩니다.

배우 알렉스 맥아더가 연기한 연쇄살인자 ‘Charlie Reece’가

바로 리처드 체이스를 본떠 만든 캐릭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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